드디어 노트북을 장만 했습니다.
Sony VAIO 10 주년 기념 모델 TZ 입니다.
오너메이드로 주문하여 다음과 같은 사양을 갖추었습니다.
(프리미엄 카본 상판)
우선외형은 디자인도정말 마음에 들었고기스가 잘 나지 않는 재질이라좋았습니다.
기대 했던것보다단단해 보이는 몸체입니다.
특히전원 버튼이정말 멋있게 붙어 있습니다. 전원이 들어오면 초록색 불이 멋있게 들어 옵니다.
(파워버튼 디자인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크기!
노트북만 찍어 놓은 사진으로는 크기 판단이 어려워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넓이는dvd타이틀 2개 붙혀 놓은거랑 비슷 합니다.
(정말 신기할정도로 딱 맞네요 ^^)
두께는 딱히 비교 할것이 없어서.. 대충 엄지로 가려지는 정도?
(엄지 기형적으로 큰편 아님;;)
키보드는 맥북과 같은 스타일인데 작은 노트북이라 키보드가 작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데스크탑에서 미니 키보드Cherry G84-4100을 사용 해왔었기 때문에 전혀 작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길이를 측정해보니 거의 비슷 한 사이즈 입니다.
(Cherry G84-4100)
(영문 키보드로 주문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LCD입니다. 노트북으로 이런LCD가 가능 할줄 몰랐습니다.
이건 정말 직접 보시고 판단 하셔야 할듯 합니다.
거의 1년 가까이 노트북 정보를 탐색 하면서 마음에 드는 녀석을 기다렸습니다.
선택 기준을 중요한 순서대로 나열 해보면.
1. 무게 1.3 Kg 이하
이동성이 정말 중요 합니다.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귀찮을 정도라면 노트북이라는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2. 가장 가벼운 구성에서 배터리 2시간 이상일것
아무리 기대 안해도 이정도는 되야..
3. 적절한 성능
게임은 하지 않으므로 배터리 적게먹는 내장 그래픽 칩셋을 탑제하되 괜찮은 CPU와 빠른 하드디스크를 원했습니다.
1.8인치 하드는 정말 쓰기 싫었습니다.
4. 디자인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욕심^^
작년부터 많은 모델이 타겟에 올랐습니다.
처음엔 타블렛 모델에 관심이 많았기에 후지쯔 P1610 , Xnote C1 이 강력한 후보였습니다.
하지만 곧 타블렛 기능은 저에게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니라고 생각 하게 되었고 Xnote A1 모델과
Sony VAIO TX 시리즈도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 4가지 모델들 전부다 각자 큰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쓸수 있을정도로 가볍고 이동성이 좋은 P1610
타블렛 기능에 막강 성능까지 C1
1Kg 의 가벼움에 4가지 모델중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 A1
질 좋은 11인치 lcd에 너무나도 멋진 디자인의 TX
위 4가지 모델을 주시하며 시간을 보내던 중
또 눈에 새롭게 들어 온것은 파나소닉 레츠노트 R 시리즈!!!
내가 제시하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물건 이였습니다.
가벼운 무게는 말할것도 없고 위모델 중 2개를 합친 정도의 배터리 시간, 거기에다 유일하게 2.5인치 하드 탑재
노팬 등등..
A/S가 힘든 것을빼면 정말 완벽 했습니다.
그래서 R 시리즈가 산타로사 플랫폼으로 나오면 구입하리라 거의 마음을 굳혔고
천천히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출시된 산타로사 플랫폼은 기대 이하 였고, 특히 내가 사려고 하는 서브 노트북 급에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R6A를 구입하려고 마음을 굳히려는데 내눈에 들어온놈이 바로
Sony VAIO 10주년 기념 모델 TZ !!
'My Work > Computer Hardwa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탈수 서버 컴퓨터 조립하기 (5) | 2008/01/22 |
|---|---|
| Sony VAIO TZ !! (3) | 2007/0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