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lGsQhp5PU$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해발 3571m 11,782 ft 여행중 뿐만아니라 내 생에 밟아본 땅중에서 가장 높은 땅이였고 태양을 가장 가까이서 본 순간이다. 너무 눈이 부셔 선글라스가 없으면 눈을 뜰수 조차 없다. 올라가는 등산열차도 매우 재미 있었고 정상에서 먹는 컵라면도 맛있었다. 하지만 너무 높아 산소가 적어 조금만 무리하게 움직여도 숨이 탁탁 막히고 힘을 내기 힘들었다. 아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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