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Feet Under – 식스 핏 언더
모든 것에는 ‘탄생’과 ‘소멸’이 있다. 인간역시 세상에 태어 나고 반드시 죽는다.
드라마 ‘식스핏 언더’는 이 죽음이라는 소재를 진지하게 다루는 작품이다.
주인공의 직업도 장의사이고 매 회가 시작 할때마다 어떤 누군가의 죽음으로 부터 이야기가 시작 된다.
황당한 죽음도 많지만, 우리의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음직한 죽음들이다.
작품의 퀄러티도 높고 깊은 메세지를 전달 해준다.
급하게 후루룩 보지말고 시간 날때마다 천천히 복용(?) 하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