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수의 유럽 여행 Day 8 –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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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lisabethbell.com/46lgy4sq5h3 2006년 11월 29일 – 뮌헨

 

 

 

 

 

 

https://tankinz.com/ojymckv 국을 벗어나 처음 맞이 하는아침!

 

 

거기에다 독일에서의 첫 시작이며대륙에서의 첫 출발하는 날 아닌가!?

 

 

이날 부터는 지금까지의 일주일과는전혀 다른 세상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사람도 다르고 말도 다르고 돈도 다르고 ㅋㅋ

 

 

 

그래서 여행을 처음할때의 상큼한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유스호스텔 침대에서 눈을떴다..ㅎㅎ

 

 

 

 

 

 

 

 

영국에서는 민박을 주로 이용 했는데 비수기라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기에 혼자서 방을 써왔고

 

 

많아 봐야 나를 포함해 2~3명 이였다.

 

 

 

 

그 덕분에 아침에 세수하고 화장실을 쓰는데 바쁘게 움직이지 않으면기다려야 한다는 개념이 없었다.;;

 

 

내가 묵었던 방은 6명이서 쓰는 방인데 화장실이 방안에 있었다.(이땐 다른데도 다 이런줄 알았다..)

 

 

내가 조금 늦게 일어난건지  이사람들이 빨리 일어 나는건지 모르겠지만

 

 

호주에서 오신 https://www.mominleggings.com/1575juq5a 금발 머리누나가 화장실을 심하게 오래 써서 Tramadol Overnight Delivery Mastercard 제법 많이 기다렸다 ㅜ.ㅜ

 

 

내일부턴신속하게 움직이리라마음 먹고 밖으로 나왔다.

 

 

 

 

 

 

 

숙소가 중앙역 가까이 있었서 중앙역 가까이 있는 마리엔 광장을 첫 목적지로 삼고 출발!

 

 

역에서 칼스 광장까지 가는데만 해도 벌써 이때까지 못 본것들과 새로운 곳에 왔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다.

 

 

제일 먼저 눈에 띈것은 https://worthcompare.com/4fvopt4nh 도로 위에서 달리는 열차  https://www.goedkoopvliegen.nl/uncategorized/yrt8xwcmc 트램..!

 

 

 

 

런던에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고 있는걸 못봤을수도 있으나 나는 뮌헨에서 처음 봤다ㅋㅋ

 

 

영국에선 박물관 앞에서 보았던 아이스 스케이트장이 칼스 광장 한쪽 구석에 설치 되고 있었고.

 

 

 

이것저것 다 새로운 것들에 신기해 하면서 마리엔 광장 쪽으로 계속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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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asmorg.com/2024/03/07/rt8kjvuamh 칼스 광장에서 마리엔 광장쪽으로 가는 길에 있던 문.. 여기 왜 저런게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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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광장 까지 가는길에 있는 노이하우저 거리

 

 

 

 

 

 

 

노이하우저 거리로 조금 들어가다 보니 저기 멀리 Cheap Tramadol Online Overnight Delivery 푸른색 양파 머리 지붕 프라우엔 교회가 살짝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으로 보던것 보다 훨씬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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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제법 높은걸? 카메라를 세워야 다 담을수 있었다.

 

 

 

 

 

 

 

높은곳을 좋아 하는 나는 프라우엔 교회 전망대에 오르고 싶었으나

 

 

하루만에 가고 싶은곳을 다 가려면 시간이 촉박 할꺼 같았다.

 

 

전망대에 오르는 것은 포기 하고 계속 가던 길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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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usiciselementary.com/2024/03/07/7ldf7yktf4z 과일 노점상이 여러게 있었다.

 

 

 

 

 

 

가는길에 상점을 이것 저것 구경해보니

 

 

 

확실히 영국 보다 Buying Tramadol In Australia 물가가 쌌다… 많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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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1층 에 전시 되어 있던 인형들…  크리스마스 분위기인가?

 

 

 

 

 

 

 

돌아 다녀 보니 예상대로 이쪽도 https://tankinz.com/vyz3tgm 크리스마스 마켓들이 군데 군데 보이기 시작 했고

 

 

 

자세히 보니 조명들도 다 크리스마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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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cclub.co.uk/bde15569 가는길에 기념품 칼 판매점..

 

 

 

 

 

 

 

아직 https://elisabethbell.com/jz6i1xkhnly 아침이라 문을 열고 있는 상점들을 구경하며 가던중.. (이 사람들 장사를 좀 늦게 시작 하는듯..)

 

 

 

뭔가 익숙한 분위기가 느껴저 발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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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annifava.org/iz2ghiohu 아니 이건 어디선가 본듯한..!!   헙!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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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performance.com/uncategorized/pdvtv8w62 한판 하고 싶었으나…ㅋㅋㅋㅋ (외국인 당첨되도 돈 주나요?)

 

 

 

 

 

 

 

한국에서 많이 사봤지만 꼴등도 한번 안걸려본 과거를 생각하며 복권을 뒤로 했다.ㅎㅎ

 

 

 

조금 더가니 마리엔 광장과 https://www.goedkoopvliegen.nl/uncategorized/q4xzhka6 시청사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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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Real Tramadol Online 크기도 컷지만 상당히 멋있는 시청사 … 이런걸 고딕 양식이라 하는건가?ㅋ

 

 

 

 

 

 

 

 


Buy Cheap Tramadol With Mastercard 그 웅장하고 멋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제대로 담고 싶었으나..

 

 

 

 

광장에 크리스마스 마켓을 쫙 깔아놔서 사진 찍을 만한 위치가 없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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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asmorg.com/2024/03/07/1sk9uoiyc 마리엔 광장도 크리스마스 마켓에 점령 당했다.

 

 

 

 

 

시청사와 광장 구석 구석을 구경하던중..

 

 

출발 할때부터 Tramadol Uk Buy 뭔가 허전 하다생각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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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http://countocram.com/2024/03/07/3unw3iautml 밥을 안먹었다!!  https://www.jamesramsden.com/2024/03/07/wcwly1o1x9 (-< )역시 유스 호스텔에 적응이 아직 덜 됐나 보다.

 

 

 

처음으로 Tramadol Order Online 아침을 사먹어 보기로 결심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아침이라 그런지

 

 

 

왠만한 상점들은 아직 문을 닫은 상태.

 

 

그래서 광장 근처에 있는 https://fotballsonen.com/2024/03/07/wccf2zic7ft 시장쪽으로 가보니 이것 저것 많이 팔고 있었다.

 

 

 

Tramadol Online Usa 소시지가 맛잇게 보였지만 어제 저녁에 먹었고 아침부터 기름진걸 먹을 용기가 아직 없었다.

 

(몇일뒤에는 익숙해진다 ㅋㅋ)

 

 

 

 

 

계속 둘어보다 을 먹는게 적당 하겠다 생각 하고 빵집을 보는데

 

 

빵집마다 처음 보는 https://www.worldhumorawards.org/uncategorized/g5vz329gii 8자 매듭 모양으로 생긴 갈색 빵(브레첼 이라더라 ㅋ) 을

 

 

간판에 새겨 놓았다.  뭔진 모르지만 이게 대표적인 빵 같았고

 

 

몇몇 사람들이 사먹는걸 보고 나도 사먹었다. (사실 이게 가격이 제일 착했었던 것 같다)

 

 

 

 

 

은…

 

 

 

처음에 가느다란 부분을 먹으니 https://www.goedkoopvliegen.nl/uncategorized/fdwkdp43rap 고소한게

 

 

예상대로 맛잇었다~

 

 

 

그러다  막판에 굵은 부분을 먹는데 뭔가희끗희끗한 결정체들이 보였다.

 

 

당연히 https://ncmm.org/w99yjd6 설탕인줄 알고 한입 꾹 베어 먹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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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빵에다 왕소금을 뿌려놨어!!!!!!!

 

(T_T)

 

 

 

 

 

 

 

완전 짯다… 그 알수 없는 결정체는 설탕이 아니라 소금 덩어리였다.ㅋㅋ

 

 

 

이걸 왜이렇케 먹는지 이해가 안갔다… 땀을 많이 흘리는 더운 나라도 아닌데…

 

 

사실 이땐 내가 산것만 소금이 특별히과도하게 뿌려진 불량품(?) 이라 생각했다..

 

(다음날 착각임을 깨 닫는다…ㅋㅋ)

 

 

 

 

 

짠걸 먹어서 그런지 갈증이 났고 조그마한 마트에 들어가서음료수나 한병 사려고 했다.

 

 

들어가서 보니 영국보다 훨씬싼 가격에 기분이 좋았다.

 

 

 

코카콜라 라이트를 하나 집어들고 계산대로 가는 순간..

 

 

옆에요쿠르트들이 엄청 산 가격으로 나를 손짓하고 있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 보였고 맛도 궁금했기에

 

 

 

콜라를 내려 놓고딸기맛 요쿠르트를 하나 집어 들고 계산대로 가는데

 

 

가만히 생각 해보니스푼이 필요 하다!  별로 크지 않은 마트였지만

 

 

 

스푼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꺼 같아직원에게

 

 

스푼 어디 있냐고 영어로 물어보니 잘 못알아 듣는것 같다.. (내가 이상하게 말하는것일수도..)

 

 

 

할수 없이 이때부터 나의첫 바뒤 랭귀지가 시작 됐다. ㅋㅋ

 

 

 

요쿠르트를 들고 떠먹는 시늉을 하니금새 알아 듣는다.ㅎㅎ 재미있따~

 

 

그래.. 알아 듣긴 들었는데…

 

 

 

 

없단다 -<

 

 

 

 

 

 

잠시 포기하고그냥 콜라나 살까 생각 했지만 꼭 맛보고 싶었다.( 사실 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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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을 어떻케 먹을까…. 고민하며 괜히 사진만 찍었다.

 

 

 

 

 

 

 

스푼을 구할 방법을 찾다가 크리스마스 마켓 가서 하나 집어 올려고 했는데

 

 

 

거리가 제법 있었고 아직 문도 열지 않았을꺼 같았다.

 

 

 

그러다 눈에 띈것이McDonald’s!ㅎㅎ

 

 

 

그래.. 역시 로널드 형은 날 배신 하지 않았어ㅋㅋㅋ

 

 

 

 

매장에 들어가 매장 누나한테 요쿠르트 보여주고 떠먹는 시늉 하면서스푼~~하니까 하나 준다 ㅎㅎ

 

(이땐 왜 이게 쪽팔린다 생각을 못했을까.. 한국에선 절때 못할꺼 같다.!!!!)

 

 

 

 

매장 누나에게 스푼하나 얻어 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있는 이름 모를 다리 위에서

 

 

요쿠르트 시식에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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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경치 좋코 요쿠르트는 맛있고~ ♬

 

 

 

 

 

 

역시 겉으로 보는 만큼맛있었다!  거기다 싸고푸짐한 양ㅋㅋ

 

 

 

스푼 구하는 노력이 더해져서 맛있는 것일까?

 

 

우리나라 요쿠르트처럼 하나 먹어도감질나지 않게 딱 적당한양과 맛이었다.

 

 

 

 

 

 

찾아간 도이치 박물관은과학.기술을 주제로한 박물관이였다.

 

 

이것 저것 볼것은 많이 있었지만 영국에서 비슷한걸 보아서 그런지..

 

 

  영국쪽 시설이 더 좋은 탓인지

 

 

조금 기대 이하였다…(이 시간에 다른곳을 선택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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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래됀 장난감 전시 해놓은데는 좋았음~

 

 

 

 

 

 

박물관에서 나와서 이제 다음 목표인BMW박물관 으로 출발 했다.

 

 

거리가 멀어서 지하철를 이용 했다.

 

 

 독일에서처음타는 지하철~

 

(공항에서 올때 S-Bhan을 타긴 했지만 그게 지하철인줄 몰랐다.)

 

 

 

 

설마 했는데 역시 S-Bhan 탈때처럼 티켓 넣고 들어가는 곳이 막혀 있지 않고

 

 

코드만 찍는말뚝같은것만 몇게 박아 놨다.

 

 

 

 

무임승차너무 하고 싶었지만 걸리면 많이 쪽팔린다고 하길레 할수 없이 티켓을 샀다..

 

(여행중에 단한번도 검표를 당하지 않았다. ㅜ.ㅜ 체코에서도… 오스트리아에서도)

 

 

 

생각보다 꽤 먼거리를 이동하고 지하철에서 내렸다.

 

 

밖으로 나와보니 거대한 건물이 공사중이였고 저멀리BMW마크가 있는 멋있는 빌딩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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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공사중이였던 BMW건물

 

 

 

 

 

 

처음엔 그 빌딩에박물관이 있는줄 알았으나..

 

 

안내판을 따라 이동해보니 올림픽 공원 안쪽으로 향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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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보이는 올림픽 공원 타워  –  그다지 올라 가보고 싶게 보이지 않아서 패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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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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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멋있는 BMW 건물  –  처음엔 여기로 가는건줄 알았다..

 

 

 

 

 

 


 

결국 도착 한곳에는BMW마크가 있는 임시 건물 같은곳이였다.

 

 

건물도 무척이나 작았고 밖에서 볼때부터 조금 실망.ㅜ.ㅜ

 

 

지하라도 있는건가 하고 일단 들어갔다 (학생할인 받으니 별로 비싸지 않았다.)

 

 

 

들어가보니…

 

 

 

 

 

너무실망했다 정말 밖에서 보이는 규모가 전부였고 BMW에 깊이 관심 없으면

 

 

몇분이면 다 볼꺼 같았다. 거기다 관람객은 나 한명뿐아무도 없었다. ㅋㅋ (나갈때쯤 어린 소년 1명이 들어오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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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으로 보이는게 10분의 1정도?

 

 

 

 

 

 

 

 

 

정말 몇분 안되서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크게 실망한 나는

 

 

설마 벤츠도 이렇지는 않을꺼라 생각 하고벤츠 센터로 향한다.

 

 

 

 

잠시후 도착한 벤츠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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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부터 엄청난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벤츠 센터

 

 

 

 

 

 

 

 

 

 

 

역시 밖에서 볼때부터감동을 줬다! 창가 쪽을 벌써부터벤츠로 도배를.. ㅋㅋ

 

 

 

설마 여기도창가에 있는 저것들이 다는 아니겠지..? 살짝 의심하며 입장~

 

 

 

 

 

들어가자말자 입이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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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차를 놓을 자리가 없었던걸까?  한놈은 매달아 공중 부양 시켜 놓았다.

 

 

 

 

 

 

 

 

 

 

엄청난 규모에 아름다운벤츠들이 가득 가득 차 있었다.

 

 

 

거기에다 입구가까운 곳에서 뭔가럭셔리한 빛이 나오길레 가봤더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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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Mclar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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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SLRSLRSLRSLRSLRSLRSLRSLRSLRSLRSLR…..  차가 아니라 예술 작품 같았다.

 

 

 

 

 

 

 

완전감동 먹을수 밖에 없다. 특히 이 전시 차량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색깔이 처음 보는은색이다.

 

 

 

절대 내 사진기로는표현 불가능한 은색

 

 

 

아름다운광택이 나는데 일반적으로 보는 색이나 광택이랑은 레벨이아주 달랐다.그 자체로보석같은..

 

 

 

 

 

 

그 뒤에도 무서운놈 한놈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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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MAY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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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귀하신 몸 탓일까? 가까이갈수 조차 없게 해놓았다.

 

 

 

 

 

 

우리나라에서 사려면7~8억정도?

 

 

 

감당안된다. ㅋㅋ

 

 

 

 

 

 

 

아름다운보물 2점을 한참동안 감상하다가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입구에서 본건 일부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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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득 가득 차 있는 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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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사진 한방 ㅋㅋ

 

 

 

 

 

 

 

 

 

모델별로벤츠들이 가득들어 있었다. 역시 판매까지 하는 곳이라 그런지

 

 

 

규모가 큰듯 하다. 여기에 자극 받아 BMW도 새건물을 짓고 있는 걸까?^^

 

 

 

실컷 구경하고 나오니 벌써어두워지기 시작했다.

 

 

 

 

 

 

 

 

가는길에님펜부르그 궁전을 들렸는데 날이 어두워 져서 별로 이쁘지 않았다 ㅜ.ㅜ

 

 

 

하루만에 너무 많은걸 보려고 욕심을 낸것 같다.

 

 

 

혹시나 조명이라도 켜주는가해서깜깜해질때까지 기다렸지만가로등 밖에는…

 

 

 

 

아쉬운데로 사진 하나찍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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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궁전…-<

 

 

 

 

 

 

 

 

어두워 져서 숙소로 돌아와 컴퓨터로 이메일을 보내다가

 

 

 

나랑 같은 침대 쓴는한국인 형을 만났다.(나 2층, 형 1층)

 

 

형이한국인 식당알아 냈다고 같이 밥 먹으로 가잔다 ㅎㅎ

 

 

형은 벨기에 네덜란드 계속 호스텔을 이용해서한국음식에 굶주린 상태였고

 

 

나도 해외에 있는 한국음식점은 어떤가궁금해서 따라 갔다.

 

(영국에서는 주로 민박을 이용했기에 이때까진 난 많이 땡기는 상태는 아니였다.)

 

 

 

김치찌게를 먹었는데 조금 비싸긴 했지만 먹을만 했다^^

 

 

그렇게 배를 채우고 숙소로 돌아와맥주한잔하며 내일 계획을 짰다.

 

 

내일부터유레일 패스30일 짜리를 개시한다.

 

 

그래서 일정표를 보며 여행의 전체적인 틀을 잡으며야간 열차 예약할것들을 쭉 정리 했다.

 

 

제법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복잡했다;;

 

 

어쨋든 모든걸 마무리하고 2층 침대로 올라가PSP게임기를 하다 잠이 들었다.ㅎㅎ

One thought on “탈수의 유럽 여행 Day 8 – 뮌헨

  1. HOHO

    완전 글 재밌네요^^
    원래 드라마 받으며 알게되었는데
    여행기도 재밌어요~ 부럽네요!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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