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최대한 많이 즐겨야 한다는 압박에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에딘버러는 내 가이드북엔 아에 없던곳이라 내 마음데로 돌아 다녀야 했다.
https://www.worldhumorawards.org/uncategorized/2k37byu Arthur’s Seat언덕이였다. 처음볼때부터 저 언덕이 나를 부르고 있었다. ㅋㅋ
날이 밝아 지기는 하는데 날씨가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는다.
언덕으로 가는길에 https://www.lcclub.co.uk/h9e13mhp43 Royal Mile쪽으로 다리를 건너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