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알수 없는 무언가가 생겨서 몇일동안 고생했다.)
내일 런던에서 뮌헨으로 가는 Alprazolam Mail Order 이지젯을 예약 해 두어서
본격적으로 돌아다니기 시작 했다.
오랬동안은 아니지만 런던에 몇일 있었다고 대충 길이 보였고
빅토리아 코치스테이션부터 출발해서 명품 거리라는 슬론 거리를 지나 (아침이라 볼것은 없었다.)
https://transculturalexchange.org/p4t67y9fw9v 조~용한 Hyde park
https://oevenezolano.org/2024/08/nzs4660f7 그럭 저럭 괜찮은 날씨였다~
나랑 같이 계속 놀다가 사진찍을려고 하니까 도망가는 청설모 (다람쥐인가? ㅋ)
혼자 다닐때… 사람이 없어도 괜찮다. 심심하면 짐승들이랑 놀면 된다.(미쳐 가던 걸까? ㅋㅋ)
https://blog.extraface.com/2024/08/07/0p0ygpg 걸어보니 꽤 큰 규모였다. (사실 많이..T.T)
빅토리아여왕 기념 좌상
멋있기는 하였으나.
빅토리아 여왕 기념 좌상 정면으로 둥근 지붕의 https://solomedicalsupply.com/2024/08/07/q2uo8rkp5o 왕립 극장이 마주 보고 있다.
극장을 지나 박물관들 쪽으로 가다보니 벌써 배가 고팠다.